그런데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...[more]
현장이 준비 안 된 상황에서 법 적용을 강행한다면 입법 목적인 재해예방보다는 범법자만 양산할 우려가 있다는 생생한 목소리였다....[more]
서투른 무당 장고 탓한다 글 못하는 사내 필묵 탓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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